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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식당-12] 가고파설렁탕 (서울/상봉)꼬부랑맛집 2024. 2. 5. 18:44반응형
오늘은 겨울에 먹기 좋은 음식을 아주 좋은 곳에서 접하고 와서 이렇게 기록하게 되었다.
울 집에서는 약간 한 15분 정도는 걸어야하나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또 그에 맞게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양도 많은 식당이다.
오늘 남길 곳은 바로 가고파설렁탕!

가고파설렁탕
- 상호명 : 가고파설렁탕
- 주소 :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 200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0:00 - 21:30 (매주 일요일 휴무)
- 전화번호 : 02-434-5677
- 메뉴 : 설렁탕, 도가니탕, 꼬리곰탕, 갈비우거지탕, 도가니수육, 곱창전골

가고파설렁탕 내부 내부에는 외관에서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넓고 자리도 많고 깨끗하게 내부가 구성. 신발을 벗기 불편한 분들은 의자석에 앉으시면 되겠다. 단체손님을 받기 위한 룸도 있었으며 자리는 여유가 있었다.

메뉴판 메뉴판을 보면 한끼 식사 탕종류가 7,000원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가니수육이 무려 25,000원. 삼겹살은 g이 안내되어 있지 않았으나 여기 오신 손님분들이 많이들 드시는거 보면 아무래도 가성비 200g에 14,000원이지 않을까 함!ㅋㅋ

기본찬 역시 설렁탕집 답게 기본찬이 가장 중요한 배추김치, 깍두기, 무말랭이가 나오며 또 고추볶음이 나온다. 기호에 맞게 고추를 먹을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고추와 마늘까지 나온다는 점!

꽈리고추 볶음 이 꽈리고추 볶음 맛이 강하지도 않고 숨도 알맞게 죽어있어 참 식전에 몇입해서 먹기 좋고 또 식사하면서 곁들이기 너무 좋다.

도가니수육 25,000원 우리가시킨 무려 25,000원의 가성비 도가니수육이 나왔습니다. 우선 25,000원 대비 양을 보면, 어마어마 하다.
다만 여기서 조금 난해했던건 저 사라다! 샐러드 No! 사라다 사라다가 도가니수육에 같이 나오는 건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데? 음 사라다를 좋아하지만 저렇게 도가니 수육에 묻은 케찹은 조금 나에겐 불호였다.

도가니수육 도가니 수육을 간장소스에 푹 찍어서 한입하면 야들야들 쫄깃 쫄깃 아 이 맛에 먹는거지.
도가니 수육은 매일은 아니지만 항상 추울때 생각나는 맛.

기본설렁탕 이렇게 도가니 수육에 쇠주를 들이키고 있다 보면 도가니수육에 포함된 것인지 이렇게 기본 설렁탕을 제공해줌. 키야...국물 딱 필요했는데 이 설렁탕 참 깊고 진하다.

곱창전골(12,000원/1인) 도가니 수육이 양이 적지 않았지만...나와 내 친구는 또 한 대식가 하다 보니 야무지게 끝내버리고 남은 소주를 더 마시기 위해 이곳 곱창전골을 2인 시켰다. 저 옴팡진 구성!
처음에는 저 육수를 대접에 조금 덜어냈다가 끓기 시작하면서 육수를 추가해준다. 안그러면 육수가 끓으면서 넘쳐버린다.

곱창전골 참 도가니수육에 이어서 곱창전골, 여기 곱창전골 식감은 도가니수육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질긴 듯 하지만 여전히 쫄깃하고 그 곱창 특유의 맛있는 구수한 냄새가 아주 좋다.
그리고 이곳 곱창전골은 곱창 양도 많지만 이 곱창전골 국물 맛이 정말 기가 막힌다.
아 조만간 따뜻한 봄이 오기전에 한번 더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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